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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쿨FM이 봄개편을 맞아 신입 DJ들을 맞는다.
3일 KBS는 쿨FM의 새로운 DJ를 공개했다. 먼저 오후 4시에는 배우 김승우와 장항준 감독이 새롭게 마이크 앞에 앉는다. 두 사람은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에서 호흡을 맞춘 검증된 명품 콤비로 오는 14일부터 '미스터 라디오'의 DJ로 청취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저녁 시간대는 음악성으로 진가를 인정받은 뮤지션들이 발탁됐다. 악동뮤지션의 수현과 가수 곽진언이 그 주인공.
오후 8시에는 악동뮤지션의 수현이 '볼륨을 높여요'의 새로운 진행자로 합류했다. 오는 6월 4일 첫 방송된다.
밤 10시 '키스 더 라디오'의 새 DJ로는 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이 낙점됐다. 오는 14일 첫 방송이다.
30년 전통의 방송 '굿모닝팝스'는 스타작가 조승연을 새 DJ로 맞는다. 5개 국어에 능통한 시대의 ‘뇌섹남’ 조승연이 이끄는 새로운 '굿모닝 팝스'는 오는 6월 4일 오전 6시 첫 방송된다.
한편 현재 쿨FM에서 활약하고 있는 문희준은 오후 2시 '문희준의 뮤직쇼'로 새롭게 단장 해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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