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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양이 변덕스러운 날씨를 원망(?)하는 듯한 근황을 전했다.
레이양은 3일 자신의 SNS에 "#우비 입고 나왔는데 비 그쳤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헬스클럽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오후 대기가 불안정하면서 천둥까지 치며 비와 우박이 한때 쏟아지기도 했다.
레이양은 최근 명품 몸매를 만드는 트레이닝 과정을 영상으로 소개해 오고 있다.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인 레이양은 피트니스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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