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넥센 박병호가 오랜만에 실전에 나섰다. 두 타석을 소화했다.
박병호는 5일 화성 히어로즈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퓨처스리그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교체됐다. 4월 13일 고척 두산전 타격 후 종아리에 부상한 뒤 첫 실전이었다.
장정석 감독은 5일 수원 kt전 직전 "박병호가 오늘부터 퓨처스리그에 나선다. 2~3경기 정도 지켜볼 생각이다. 오늘은 지명타자로 나가고, 내일은 수비까지 5이닝 정도 소화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당연히 결과보다 내용, 실전 후 몸 상태가 중요하다. 장 감독은 퓨처스리그의 보고를 받은 뒤 박병호의 1군 복귀시점을 정할 계획이다. 일단 kt와의 6일 원정경기에 복귀하지는 않는다. 1군 복귀전은 빠르면 8~10일 한화와의 홈 3연전 중 한 경기다.
올 시즌 박병호는 1군 18경기서 타율 0.288 4홈런 13타점 9득점을 기록했다.
[박병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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