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말컹이 멀티골을 터트린 경남FC가 대구FC 원정에서 승리하며 3위를 유지했다.
경남은 5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경남은 승점 21점을 기록하며 리그 3위를 달렸다.
대구는 조현우, 정우재, 한희훈, 박병현, 고재현, 홍정운, 박한빈, 황순민, 세징야, 임재혁, 김경준이 출전했다.
경남은 손정현, 김현훈, 여성해, 박지수, 우주성, 최영준, 조재철, 김종진, 안성남, 김효기, 쿠니모토를 선발로 나섰다.
득점 없이 전반이 끝난 가운데 경남이 후반에 말컹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그리고 말컹은 혼자서 두 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말컹은 후반 33분 김효기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후반 37분에는 상대 실책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결국 말컹의 활약을 앞세운 경남은 2-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