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박신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근황을 전했다.
박신혜는 6일 자신의 SNS에 "#montserrat 찍으면서 다리가 후들거렸다고 한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바르셀로나 북서부에 있는 몬세라트산 정상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사진은 가우디가 설계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내부 전경으로 보인다.
tvN 금요 예능 '숲속의 작은 집'에 출연 중인 박신혜는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할 예정이다.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열애 중이다.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