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여자친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화정은 "다들 더 예뻐졌다.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다이어트 비법을 알려달라"고 언급했고, 여자친구는 "먹을 때는 먹고 빼야할 때는 운동을 하며 뺀다"고 말했다.
이어 최화정은 "엄지가 살이 많이 빠졌다"고 했고, 엄지는 최근 다이어트 중임을 밝혔다. 최화정은 "젖살이 너무 귀엽고 예쁜데 살이 빠져 아쉽다"고 하자 엄지는 "아직 젖살이 더 남아있다"고 자신했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