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투수 백정현이 세이브를 챙겼다. 통산 2번째 세이브였다.
백정현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 3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1자책), 삼성의 9-4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시즌 첫 2연승을 질주했다.
백정현은 삼성이 9-3으로 앞선 7회말 윤성환-최충연에 이어 팀 내 3번째 투수로 투입됐다. 멜 로하스 주니어(중견수 플라이)-유한준(좌익수 플라이)-황재균(삼진)을 삼자범퇴 처리하며 경기를 개시한 백정현은 8회말 대타 박기혁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하지만 9회말에는 강백호(삼진)-대타 이진영(삼진)-김지열(2루수 플라이)은 삼자범퇴로 저지, 승부를 마무리하며 세이브를 챙겼다.
이날 세이브는 백정현이 통산 2번째 세이브였다. 지난 2014년 7월 24일 롯데 자이언츠전(3이닝 4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이후 1,384일만의 세이브이기도 했다.
[백정현.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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