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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빅톤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채널에 빅톤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공개된 티저 속 화려한 꽃이 그려진 천과 함께 'VICTON 1st SINGLE ALBUM 2018.05.23'라는 문구가 곧 다가올 빅톤의 새로운 싱글 발매를 암시했다.
소속사 측은 " 싱글 음반을 선보이는 만큼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며 "기존 청량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소년의 모습에서 더욱 성숙해진 빅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빅톤은 풋풋한 소년미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남성적 매력을 드러내는 등 다채로운 콘셉트를 선보였다. 오는 23일 싱글 앨범으로 컴백하며 보이그룹 대전에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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