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정려원이 절친인 배우 한예슬과의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정려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Have a great day"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예슬과 어플을 이용해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정려원은 지난 7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단새우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예슬은 최근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 사고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