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라이프 온 마스'가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미스트리스' 후속으로 오는 6월 9일 첫 방송되는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 측이 10일 개성으로 똘똘 뭉친 복고 수사 완전체 5인방과 '쌍팔년(1988년)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다. 연쇄살인범을 쫓던 원칙주의 두뇌파 2018 형사 한태주(정경호)가 증거나 절차 따위 필요 없는 육감파 1988 형사 강동철(박성웅)과 만나 펼치는 인간미 넘치는 '쌍팔년도 그놈들의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보는 이들을 88년도의 시공간으로 안내한다. 그 시절의 정취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골목에 나란히 선 형사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쌍팔년도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복고풍 패션부터 소품 하나하나 디테일을 살린 제작진의 치밀함과 꼼꼼함은 자연스럽게 완성도에 대한 기대로 이어진다.
'라이프 온 마스' 제작진은 "버릴 캐릭터 하나 없는 복고 수사팀의 화끈한 팀플레이와 디테일까지 살려낸 1988년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을 만들어 냈다. 기대해도 좋다"며 "박진감 넘치는 신나는 수사극에 풍성한 볼거리까지 더해져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프 온 마스'는 '보이스', '터널', '나쁜 녀석들' 등 참신한 소재와 완성도 높은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장르물의 명가로 자리매김한 OCN이 동명의 인기 영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해 기대를 높이는 작품으로 오는 6월 9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스튜디오드래곤, 프로덕션H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