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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신승훈이 소속사 후배이자 직접 제작을 맡은 로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신승훈은 11일 자신의 SNS에 로시 사진을 게제하며 "제가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로시는 먼 곳을 바라보며 청순한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남양주 일대에서 진행된 로시의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촬영 현장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승훈은 "'더콜'도 해야하고 로시 프로듀싱도 해야해서 좀 바쁘긴하지만 만족스럽게 찍은것같아 보람이있네요"라며 "5월말 로시의 두번째싱글 기대해주세요. 참고로 이번에도 저의 곡으로 나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승훈은 케이블채널 엠넷 '더콜'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신승훈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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