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인주연(동부건설)이 단독선두에 올랐다.
인주연은 11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파72, 6543야드)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1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인주연은 4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6~7번홀, 12번홀, 14~17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으면서 1라운드를 마쳤다. 2014년 9월에 입회한 인주연은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 올 시즌 최고성적은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9위.
1라운드 직후 인주연은 "티샷을 굉장히 멀리, 잘 쳤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세컨드 샷이 조금 아쉬웠는데, 그래도 공략을 크게 하지 않고 오르막 퍼팅을 남기려고 노력했더니 퍼팅도 잘 따라줘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조윤지가 5언더파 67타로 2위, 한진선, 김소이, 조정민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 정예나, 임은빈, 지한솔, 이다연, 박효진, 김현수, 김수지, 서연정, 안송이, 장하나가 3언더파 69타로 거대한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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