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더 콜' 김범수와 비와이가 완벽한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더 콜' 2회에는 김범수와 비와이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그려졌다.
지난 1회에서 팀으로 결정된 김범수와 비와이는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가며 '보고싶다'의 답가 형태의 곡을 만들었다.
두 사람은 2주간 고민하며 곡을 만들었고, 곡의 제목은 'I will be'였다. 김범수는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첫 소절부터 시선을 사로잡았고, 비와이의 폭발적인 랩핑이 어우어지며 무대를 꽉 채웠다.
김범수와 비와이의 무대에 많은 사람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