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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보이그룹 매드타운 출신 조타가 배우 이종화로 활동을 시작했음을 알렸다.
11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멕시코에서 본격 생존 활동을 시작한 37기 병만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프롤로그에서 이종화는 "나는 가수 조타에서 배우 이종화로 활동하게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2년 전 '정글의 법칙' 통가 편에서 힘이면 힘, 기술이면 기술로 김병만을 놀라게 한 이종화.
그는 "내가 2년 만에 돌아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과연 능력이 여전할지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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