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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윤현숙이 미국 라스베이거에서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13일 인스타그램에 "Bonjour 난 역시 여름 체질이야 햇살이 좋구 더워야 힘이나고 음 ^^
#햇살아래#광합성#좋아#여름아이#윤현숙#베가스#데일리#스타일 #good #yoonhyunsuk #summer#life #sun#life #syle"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위치 태그로 보아 라스 베이거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은 윤현숙은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원더풀 라이프'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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