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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효리네 민박2'의 윤아가 민박집의 반려동물들에게 아쉬움 가득한 인사를 건넸다.
윤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사랑스러운 귀요미들"이라며 "인사도 못하고 와서 미안해. 또 다시 만나"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미미, 순심이 등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반려동물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미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아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했다. '효리네 민박2'는 오는 20일 종영한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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