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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정다빈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여중생A'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김환희)가 처음으로 사귄 친구 백합과 태양에게 받은 상처를 랜선친구 재희(김준면)와 함께 극복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6월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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