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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진기주, 처음엔 차가워 보였는데…" [MD동영상]
2018-05-14 16:18:53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장기용과 진기주가 서로간에 연기호흡을 이야기했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16일 밤 첫 10시 첫 방송.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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