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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근황을 전했다.
14일 추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피아니스트추.#사랑이 #추사랑 #sarang #choosara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랑이가 안경을 쓴 채 피아노를 치는 사진을 게재했다.
추사랑은 지난 3월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추성훈의 냉장고가 공개될때 영상속에 등장해 부쩍 성장한 모습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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