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문성근, 전종서, 유아인, 김수경, 이창동 감독(왼쪽부터)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버닝'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버닝'은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로 17일 개봉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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