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버닝' VIP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창독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아인, 전종서, 문성근, 김수경이 참석했다.
한편, '버닝'은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로 17일 개봉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