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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16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배우 배윤경(25)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이날 마운드에 오르는 배윤경은 “시구의 기회를 주신 넥센 히어로즈에 감사드린다. 첫 시구라 많이 떨리고 긴장되지만 멋진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 넥센 히어로즈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넥센은‘플레이어 데이’를 맞이해 오후 5시부터 15분 간 A게이트 앞 내부 복도에서 김지수, 김민성, 김규민의 사인회를 진행하며, 사인회 참가자는 홈페이지 사전 신청에 당첨된 40명에 한정한다.
[배윤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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