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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워너원이 마블 공식 일러스트 작가의 손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아트웍으로 재탄생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Wanna One Go : X-CON'에서 워너원이 무대에 등장하기 전 LED에 공개된 워너원을 닮은 아트웍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블의 공식 아티스트 이지형 작가와 워너원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특별한 아트웍이 최초 공개된 것.
이지형 작가는 디즈니 마블에서 선정한 공식 글로벌 일러스트 작가이다. 다양한 히어로들을 창조해낸 이지형 작가는 워너원 멤버들을 보고 영감을 받아 본인만의 스타일로 멤버들을 재해석해 그려냈다.
히어로들의 능력과 성격을 고려해 섬세한 일러스트로 캐릭터의 생동감을 불어넣는 이지형 작가는 실제로 워너원과의 미팅을 통해 각 멤버 별로 특별한 아트웍을 만들어냈다.
특히 강다니엘은 이지형 작가가 참여한 게임 '마블 퓨처파이트'를 실제로 즐겨 한다고 밝히며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큰 관심을 갖고 열성적으로 임했고, 다른 멤버들도 각자 원하는 방향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내며 작업에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이지형 작가는 "워너원 멤버들의 성격과 개성까지 담을 수 있도록 묘사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대세 아이돌 워너원과 컬래버레이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즐거웠다"고 전했다.
오는 6월 4일 발매되는 워너원의 스페셜 미니 앨범 '1÷X=1(UNDIVIDED)'의 여러 버전 중 이지형 작가의 아트웍으로 구성된 '아트북 버전'이 특별히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Wanna One Go : X-CON'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 = 엠넷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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