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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김일중 아나운서가 치킨 사랑을 전했다.
1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야식 특집으로 '치킨' 편이 그려졌다.
이날 김일중은 '치킨' 편에 출연해 "내 키 190cm를 키운 8할은 치킨이다. 내 몸의 지분의 80%는 치킨이다"라며 치킨 사랑을 전했다.
이어 김일중은 "이런 명언이 있다.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삶과 죽음 사이에 치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예전에는 무조건 '반반 무 많이'가 유행어처럼 돌았다. 지금은 치킨 종류가 많아졌다"고 말했고, 김일중은 "근데 이런 명언이 있다. 시작이 반반이다. 후라이드 반, 양념 반. 치킨 본연의 맛을 즐기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나는 어릴 땐 무조건 양념이었다. 양념만 빨아먹고 버렸을 정도. 그런데 지금은 소금에 찍어먹는 게 그렇게 맛있더라"라고 말해 경악케 했다.
또 김일중은 "치킨님 가라사대 치킨을 먹을 땐 다리와 날개를 구하라. 다리를 좋아한다"며 취향을 밝혀 폭소케 했다.
[사진 = tvN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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