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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우효광의 생일을 맞아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추자현은 16일 자신의 웨이보에 "당신이야말로 나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남편 우효광의 품에 안겨진 사진을 게재했다.
우효광도 같은 날 자신의 웨이보에 "추자현, 너는 나에게 최고 선물이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우효광은 이날 자신의 서른 일곱번째 생일이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최근 출산을 위해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을 하차한 바 있다. 현재 임신 9개월인 추자현의 출산 예정일은 6월10일이다.
[사진=추자현, 우효광 웨이보 캡쳐]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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