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D포토] 어바웃 타임, '이서원 논란에도 파이팅!'
2018-05-17 14:25:36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어바웃타임' (극본 추혜미, 연출 김형식)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드라마 '어바웃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이성경분)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이상윤분)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로맨스 드라마다. 주연배우 이서원의 성추행 논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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