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KIA 김주형이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1사 1루 대타로 나와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넥센 선발투수 에스밀 로저스는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시즌 4승(2패)째를 따냈다.
넥센은 주중 3연전을 2승1패로 마쳤다. 최근 2연승. 22승23패가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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