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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집사부일체'가 13주 연속 2049 시청률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오후 방송된 '집사부일체' 법륜스님 편은 20세~49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2049 타깃 시청률에서 4.6%를 기록, KBS 2TV '해피선데이'(3.3%)와 MBC '오지의 마법사'(2.3%)를 제치고 13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수치는 일요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에서도 SBS '미운우리새끼'(10.6%)에 이은 2위 기록으로 가구시청률은 8.3% (수도권 2부 기준), 최고 10.3%까지 치솟았다.
이날 멤버들은 아홉 번째 사부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깨달음스쿨'에 입학했다. 법륜스님은 "수행을 하는 하루동안 행복하다는 마음을 유지했으면 좋겠다"라 말했고, 사부와 함께 야외로 나간 멤버들은 나무 아래에서 '내가 행복한 요인이 무엇인가'에 대해 각자 생각하는 바를 적고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뒤이어 1시간의 묵언 수행으로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자아성찰의 시간이 끝난 뒤 양세형은 법륜스님에게 "사부님은 언제 가장 행복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사부는 멤버들에게 "언제 건강하다고 생각하느냐"고 되물었다.
법륜스님은 "건강은 아프지 않은 것"이라면서 "행복은 괴롭지 않은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사부님은 이어 "여러분 오늘 특별히 괴로운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양세형과 육성재는 "괴로운 일이 없었기 때문에 행복한 거였다"며 깨달음을 얻고 잠시 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보였고 법륜스님은 "이렇게 생각하면 '행복은 항상 누릴 수 있는 것'"이라 말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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