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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윤태영이 JT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도 피해를 끼쳤다.
21일 오전 '미스 함무라비'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윤태영이 카메오로 촬영은 마친 상태이지만, 새로운 배우로 재촬영하는 것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윤태영의 출연 예정분이 드라마 중반이었던 만큼, 방송에는 지장이 없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윤태영은 지난 13일 오후 8시께 음주운전 중 접촉사고를 냈다. 당시 윤태영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79%로, 면허정지에 해당한다.
이에 소속사 갤러리나인 측은 "윤태영은 변명 없이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물의를 일으켜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뜻을 전했다"고 입장을 내놨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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