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박지훈, 황민현, 배진영이 컴백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YMC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후 워너원 공식 SNS 계정에 신보 '1÷χ=1(UNDIVIDED)'의 개별 포토를 오픈했다. 우선 박지훈, 황민현, 배진영 세 멤버의 사진이 공개된 것.
해당 사진에는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전에 없던 시크미가 돋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워너원은 오는 6월 4일 새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을 발매한다. 두 번째 미니앨범 '0+1=1 (I PROMISE YOU)'로 2018년 황금기를 약속한 워너원이 장밋빛 골든에이지를 완성해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켜줘(Light)'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사진 = YMC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