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SK 한동민이 2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1사 솔로홈런을 터뜨린 후 텅빈 덕아웃을 거닐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