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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국내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
방탄소년단은 24일 언론 대상 기자간담회와 컴백쇼를 갖고 세 번째 정규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틀곡은 '페이크 러브(FAKE LOVE)'이며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이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은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을 제치고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트로피를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 처음 팀을 이루었을 때 우리는 평범한 7명의 아이였다. 꿈이 있었지만 지금 여기 서 있게 될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다. 2년 연속 수상이라니 정말 영광이다. 이 상은 전 세계 아미(ARMY)의 것"이라며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금의환향이다. 방탄소년단의 제작자 방시혁은 멤버 진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에 오르기 전 주고 받은 모바일 메신저 대화를 공개했는데 "성공해서 갈게요"라는 각오가 인상적이었다. 월드와이드 컴백을 성공시키고 돌아온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은 더욱 막강해졌다.
컴백쇼는 'BTS COMEBACK SHOW: HIGHLIGHT REEL'이라는 타이틀로 케이블채널 엠넷에서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엠넷 측은 "월드 와이드 보이밴드 방탄소년단의 신곡 최초 공개 무대와 무대 밖 리얼한 모습까지 총망라한 스페셜 방송"이라고 예고했다.
[사진 = AFP/BB NEWS]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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