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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모델 출신 배우 김민승에게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김민승은 지난 20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발인은 22일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장지는 경기 용인 평온의 숲이다.
김민승은 지난 1994년 촉망받는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1995년 열린 '아듀 패션페스티벌 95'에서 신인상을 받는 등 1990년대를 대표하는 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연기자로 활동의 영역을 넓힌 그는 '여름이 가기 전', '모노폴리', '1724 기방난동사건', '방가?방가!', '마이 라띠마', '톱스타'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대중에 잘 알려진 역할은 '평양성' 속 남건파 장수였다.
고인의 SNS에는 지난해 직접 적은 "remember memory 추억"이라는 글이 남아있다. 뒤늦게 비보를 접한 이들은 이 글처럼 SNS를 통해서 그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 김민승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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