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넥센 박병호가 3경기만에 선발라인업에 돌아왔다.
넥센은 24일 인천 SK전서 김규민(1루수)-임병욱(중견수)-이택근(좌익수)-박병호(지명타자)-마이클 초이스(우익수)-김민성(3루수)-송성문(2루수)-김혜성(유격수)-김재현(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박병호가 22~23일 인천 SK전과는 달리 선발 지명타자로 나선다. 20일 고척 삼성전서 4번 1루수로 돌아왔으나 아킬레스건이 여전히 좋지 않았다. 연이틀 대타로 나섰고, 이날 3경기만에 선발라인업에 돌아왔다.
장정석 감독은 "아직도 테이핑을 하고 경기에 나선다. 첫 경기에 1루 수비를 맡겼는데, 그날 7이닝 정도만 소화시켰음에도 무리가 됐나 보다. 당분간 관리를 계속 해줘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박병호가 4번 타순에 돌아오면서 초이스가 5번으로 내려갔다. 이택근이 좌익수, 김규민은 1루수를 맡았다. 6~9번 타순은 전날과 같다.
[박병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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