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SK가 넥센에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SK 와이번스는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서 3-1로 이겼다. SK는 6연패서 벗어난 뒤 2연승을 거뒀다. 28승20패로 3위. 넥센은 2연패에 빠졌다. 24승27패.
넥센은 2회초 선두타자 마이클 초이스가 중전안타를 쳤다. 김민성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송성문과 김혜성이 잇따라 중전안타를 때려 초이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SK는 3회말 선두타자 김재현의 좌전안타에 이어 1사 후 한동민이 넥센 선발투수 한현희의 9구 135km 슬라이더를 통타, 비거리 120m 좌월 역전 투런포를 터트렸다. 시즌 13호.
SK는 4회말에 달아났다. 1사 후 김재현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노수광이 중전안타를 때렸다. 중견수 임병욱이 타구를 잡다 놓치는 사이 김재현이 3루, 노수광이 2루에 들어갔다. 한동민이 1타점 우월 2루타를 때렸다.
SK 선발투수 문승원은 6⅔이닝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3패)째를 따냈다. 뒤이어 서진용, 신재웅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서진용이 홀드, 신재웅이 세이브를 따냈다. 타선에선 한동민이 홈런 포함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넥센 선발투수 한현희는 5이닝 9피안타 3볼넷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4패(4승)째. 이어 오주원, 이보근, 양현, 김성민이 투구했다. 타선에선 송성문이 2안타로 분전했다.
[한동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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