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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최태준이 24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훈남정음' (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3, 4회에서 황정음을 긴장하게 했다.
극에서 정음(황정음)은 퇴사 위기 끝에 제로회원을 맡게 된 상황. 야근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중 소꿉친구 준수(최태준)가 나타났다. 그는 정음이 힘든 것을 알고 일부러 찾아왔다. 덕분에 정음은 잠시 머리를 식힐 수 있었다.
준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연애칼럼 '훈남정음'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준수는 정음에게 아이스크림을 권했고, 정음은 방심한 채 얼굴을 내밀었다. 그러자 정음의 이마와 준수의 입술이 서로 맞닿았다.
갑작스러운 키스에 순간 얼어붙은 두 사람. 정음이 "뭐하는 것이냐"며 당황하자 준수는 연애칼럼에 나온 것을 따라 한 것이라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풍기며 앞으로의 관계에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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