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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보이프렌드가 데뷔 7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보이프렌드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여우비'를 공개한다. '여우비'는 보이프렌드가 오는 26일 맞이하는 데뷔 7주년을 기념해 발표하는 팬송이다.
또한 멤버 동현, 광민, 민우가 직접 가사를 쓰고, 정민이 작곡에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어 보이프렌드는 데뷔일인 26일 서울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데뷔 7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팬미팅 '[타임 캡슐(Time Capsule)]-함께 걸어온 일곱 발자국'을 진행한다. 보이프렌드는 팬미팅에서 7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1년 5월 26일 데뷔곡 'Boyfriend'(보이프렌드)로 데뷔한 보이프렌드는 이후 '내 여자 손대지마', '내가 갈게' 등으로 활동했다. 데뷔 당시 제26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고, 제21회 하이원 서울 가요대상에서도 ‘신인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신인 데뷔를 마쳤다.
이후 보이프렌드는 '야누스'(Janus)를 비롯해 '아이야'(I Yah), '너란 여자'(Obsession), 'Star'(스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발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Witch'(위치)로 첫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고, 이어 'BOUNCE'(바운스)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 뿐만 아니라 보이프렌드는 일본에서도 데뷔곡인 'Be My Shine'으로 오리콘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제27회 일본 골드디스크에서는 '베스트 뉴아티스트 아시아 부문'을 수상,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 관심을 이끌었다. 이처럼 일본 내에서 큰 관심을 입증한 보이프렌드는 지난해 일본에서 발표한 미니앨범 '써머'(Summer)로 타워레코드 주간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꾸준한 글로벌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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