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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스케치’ 정지훈이 형사로서의 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5일 밤 JTBC 새 금토드라마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극본 강현성 연출 임태우, 이하 ‘스케치’)이 첫방송 됐다.
이날 강동수(정지훈)는 나홀로 잠복중인 모습으로 첫등장했다. 집결지가 제4부두임에도 제3부두에서 잠복한 강동수.
강동수는 전화로 제4부두로 오라는 민지수(유다인) 검사에게 “조희철이 제4부두에 뜬다는 첩보. 그거 가짜에요”라고 말했다. 검경 동시에 첩보가 들어간 게 의심스럽다는 것.
민지수는 “그 말 증명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강동수는 때마침 제3부두로 온 일당의 사진을 찍어 전송, 남다른 촉을 증명해 보였다.
한편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로, 연인을 잃은 강력계 에이스 형사와 72시간 안에 벌어질 미래를 그림으로 ‘스케치’할 수 있는 여형사가 함께 공조 수사를 펼치며 살인 사건을 쫓는 과정을 그린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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