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베어스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삼성의 경기에서 8-2로 승리한뒤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은 2연승을 달리며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33승 18패. 반면 2연패에 빠진 삼성은 23승 30패가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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