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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타노스, ‘데드풀2’의 케이블로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 조슈 브롤린(50)이 새 아이를 얻는다고 알렸다.
그는 2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아내 케서린 보이드가 임신한 사실을 전하며 인증샷을 올렸다. 케서린 보이드는 아름다운 D라인으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조슈 브롤린은 케서린 보이드와 2016년 9월 결혼했다.
그는 전처 앨리스 아데어와의 사이에서 아들 트레버(29)와 딸 에덴(24)을 키웠다.
조슈 브롤린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데드풀2’로 연타석 흥행 홈런을 터뜨렸다. 그는 6월 29일 ‘시카리오2’로 관객과 만난다.
[사진 = 조슈 브롤린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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