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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다둥이 엄마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 아이들과 찍은 행복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희와 서현이를 앞에 앉힌 채 나란히 찍은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8일 백일을 맞은 막내 딸 세은이의 백일 사진을 촬영할 때 같이 찍은 것으로 보인다.
소유진은 지난 26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샘 오취리와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소유진은 지난 2월8일 딸 세은이를 얻었다. 소유진은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의 사이에 용희, 서현, 세은 1남2녀를 두고 있다. 딸 세은이는 지난 18일 100일을 맞았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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