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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US오픈 우승 20주년' 박세리 감독, 현지 초청으로 대회 참관

시간2018-05-30 14:51:32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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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명예조직위원장으로 활약 중인 박세리 감독이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추억 여행을 떠났다.

박세리 감독은 지난 28일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맞아 미국골프협회(USGA)의 초청으로 31일부터 미국 앨라배마주 숄크릭G.C에서 개최하는 2018 US여자오픈 참관을 위해 출국했다.

박 감독은 “벌써 우승한 지 20년이나 됐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선수가 아닌 위치에서 초청을 받아 대회 현장을 가게 되니 마치 ‘루키’가 된 것 같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US여자오픈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당시 최연소 우승자로서 US여자오픈 역사에 기록된 박세리의 우승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우승 20주년 기념 영상 상영회 개최, USGA 리더들과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USGA는 대회를 2주 앞둔 지난 17일 USGA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박세리 우승 20주년 기념 영상을 업로드하는 등 미리부터 박세리 관련 소식을 꾸준히 전달하기도 했다.

박 감독의 이번 US여자오픈 참관이 더욱 특별한 이유가 하나 더 있다. 이번에는 박세리의 열혈팬인 ‘UL 크라운 원정대’와 함께 대회를 지켜보기 때문이다. 올해 10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명예조직위원장인 박 감독은 골프와 자신을 좋아하는 팬들과 이번 대회를 동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UL 크라운 원정대’는 마지막 라운드까지 박세리 감독과 일정을 함께 하며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박 감독은 “이번 US여자오픈 종료 직후 발표되는 롤렉스 랭킹에 따라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가할 8개의 국가가 최종 결정된다”며 “한국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의 팀이 결정되는 대회이니 만큼 선수 개개인의 플레이 뿐만 아니라 국가별 분석을 하면서 더욱 흥미롭게 대회를 지켜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시아 최초로 오는 10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에 대한 골프팬들의 관심을 환기시켰다.

한편 29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S여자오픈 대회 1라운드 조 편성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세계랭킹 1위 박인비와 2015년 우승자 전인지가 한 조로, 디펜딩 챔피언 박성현과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자 김인경이 한 조로 묶이는 등 흥미로운 조 편성으로 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한국팀 참가선수 4명이 계속 바뀌고 있기 때문에, 과연 누가 태극 마크를 달고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가할 수 있을지를 지켜보는 것도 대회의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세리 감독이 UL 크라운 원정대와 함께 UL 인터내셔널 공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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