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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에릭남이 칼 솜씨를 자랑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다 해 먹는 요리학교 오늘 뭐 먹지?'(이하 요리학교)에서는 이원일 셰프의 요리 강좌가 그려졌다.
이날 이원일 셰프는 태국 요리인 '돼지고기 바질 덮밥' 레시피를 전수했고, 게스트 에릭남은 빠르고 능숙한 칼질을 자랑했다.
이에 질세라 양세형도 칼질을 뽐내 대결 구도를 만들었고, 박나래는 "뭔데? 한 번 보자"며 이들의 도마를 확인했다.
특히 양세형은 에릭남의 도마 앞으로 가 자신이 손질한 척을 해 웃음을 자아냈고, 박나래는 양세형에 "세형이 잘했네?"라며 칭찬했다.
그러자 에릭남은 "내가 한 거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폭소케 했다.
[사진 = 올리브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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