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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H.O.T 출신 강타가 근황을 전했다.
강타는 31일 자신의 SNS에 "헤메중"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강타가 촬영을 앞두고 헤어 메이크업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강타는 MBC 표준 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하고 있다. 강타는 최근 토니안과 JTBC '한끼 줍쇼'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타는 오는 6월17일 방송되는 JTBC '히든 싱어 시즌5" 첫회 녹화를 마친 바 있다.
[사진=강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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