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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소연이 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소연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열일하기 #감사 또 감사 #그리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이소연은 지난 2015년 9월, 2세 연하의 일반인 벤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지난달 28일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성격 차이로 인하여 이혼 조정 협의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을 발겼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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