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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유보화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246회에는 얼짱 출신 쇼핑몰 대표 유보화가 등장했다. 기안84의 친한 친구의 아내 유보화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친한 동생 사무실인데 개들이 많이 있다. 혼자 뛰면 심심한데 같이 운동하면 좋으니까"라며 개들이 많이 있는 사무실로 향했다.
유보화가 많은 강아지들과 함께 출연했다. 얼짱 출신 유보화는 여전히 깜찍하고 예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안84는 "동생이 동물을 정말 좋아한다. 옥상에 다른 동물들도 또 있다"라며 옥상에 있는 돼지를 보러 갔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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