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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오랜 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인마시기 좋은밤~~"이라는 문구와 함께 야외 카페에서 와인잔을 기울이는 운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정현은 올 하반기에 개봉되는 영화 '두번 할까요(가제)'에 캐스팅 돼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네티즌은 "정현 누나 진짜 20대 아니에요" "이쁘고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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