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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오키나와에서 가족나들이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오키나와 어딘지 물어보시는 분들 계셔서요 여기는 #하얏트리젠시오키나와이구요 사실 저희엄마 환갑기념 다같이 가족여행왔답니다 숙소 잡을때 아기가 둘이나 돼서 공항에서 가까운 점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어요 이 와중에 아기 보랴 저 챙기랴 장인장모님 모시랴 열일하는 남편님 고맙습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남편 조우종, 딸 아윤이와 ?은 사진을 게재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5년여 열애 끝에 지난해 3월 결혼했고, 같은 해 9월 딸 아윤이를 출산했다.
조우종은 프리랜서로 여러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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