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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며 루게릭병 환우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차은우는 5일 아스트로 공식 SNS 채널에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차은우는 "임수향 선배님, 권혁수 선배님의 뜻으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다.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의 건립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은우는 배우 윤시윤, 이태환, 빅스 엔을 지목한 후 물을 머리에 끼얹으며 마무리했다.
한편 차은우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내 이름을 강남미인'에 출연한다.
[사진 = 아스트로 공식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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