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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게임에 빠진 남편 오상진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김소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직히 나냐 젤다냐. 내가 사주고 후회함."이라는 문구와 함께 게임을 하고 있는 남편 오상진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과 오상진 부부는 2017년 4월30일 결혼했다. 김소영은 당인리 책발전소를 운영 중이다.
김소영-오상진 부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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